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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탈무드 잠언집 / 돈에 휩쓸리는 인간

    재물이 늘면 걱정 거리도 늘지만,재물이 없으면 걱정 거리가 더 많다. 기독교에서는 돈을 비롯한 물질들을 비천한 것으로 여겨 소홀히 대하려고 한다. 카톨릭 신부는 검은 옷에다 흰 칼라를 단 복장으로 청빈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있다. 이와같이 기독교에서는 많은 재물을 소유하는 것을 죄악시 하고 있지만, 로마 교황청의 현재 모습은 청빈함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. 그렇다면 왜 기독교에서는 재물을 멀리하는가? 기독교에서는 청빈함이 미덕이며, 돈이나 여자관계의 유혹을 뿌리치는 것이 자랑이 될 수있다. 이것은 거꾸로 말하면 물질적 풍요와 쾌락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. 즉 풍요와 쾌락에 빠지면 자기 스스로 그 물질에 지배를 받는다는 생각에서이다. 그러나 유대인들을 항상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율법에 따라 스스로 규율을 지키..

    2020. 3. 18. 16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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